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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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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o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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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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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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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1개월
저는 돌때부터..노부영을 틀어 주었답니다.
맘들 이구동성으로 듣는게 좋다하여...별 노력없이...테입을 자주 틀어준것 밖에...
근데...구입할때마다 가격에 제 능력이 따라가지 못할때쯤..
푸름이 독서영재를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영어 2차를 구입하였는데...
너무 좋아하는거에요...
1줄짜리 책이라..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구여..
2주쯤 지났을때..제목만 대도 척척 책을 가져왔어요...
넘 신기하죠???
28권의 책을...이해하는것같아..4개월 회원으로 가입하였는데요..
싱어롱 책 받고..첨 책의 질이..약간 기대에 못미쳐서...솔찍히...실망했어요..
근데..아이가 노래를 넘 좋아해요..
기존의 영어 동요도 많이 들려주었는데요... 대중적인 노래(head shoulder...., if happy..., twinkle....)이외에 노래는 첨이라 그런지..흡수가 넘 빨랐어요..
지금은 teady bear와...baa baa black sheep 은 넘 좋아해서...하루에도 몇번씩 틀어달라구 해요... 율동은 아주 외워버렸구요...
그다음...
어제 메튜...받았어요..
책의 질과...겉표지가..넘 이뻐서..아기도 쏙 빠져버렸어요...
액티비티 책이 넘 잘 된것같아요.. 수에 대한 계념도 알게 될것 같구요..
정말 꾸준히 해야한다는거...
꾸준히 하면...정말 다른 맘들처럼 성과가 눈에 보여용...^^
한꺼번에 책이왔다면..이것저것 고민만되고...나가야할 방향을 잊을것 같은데..
1달에 1번 구성 다른책이 오니...기대도 되고..더 충실해 지는것같아요..
그리고..메튜의 일부분은 제가 알기로..프뢰벨에서 한글로 번역된 책과 비슷한것 같아요..그림과 팝업북이 말이죠...^^
(같은 건가요??? 묻고 싶어요--;)
어디서 이가격으로 프뢰벨 같은...명도서를 따라가겠습니까???
요즘은 옆집엄마가 절 부러워 합니다..
첨에 제가 꼬셔서..같이 구입하자고 했더니..프뢰벨을 고집하더라구요..
근데..
3-4달 지난 지금에 와서..좀 후회를 하더라구요...
거의 40만원가량의 돈으로 마더앤구즈 구입후 아이는 동요에는 익숙할지는 모르겠지만..
액티비티 활동 책을 구입하려면...또 재투자를 해야 하거든요.^^
근데 전..그것에 비하면 절반가로... 다양한책과 문장..을 얻을수 있지 않습니까???
엄마의 소신대로..아이를 끌고 가면 후회도 없을것 같습니다...
어제도 잠시 외출 하였는데...영어책을 손에 두권이나 들고 나갔어요..
강요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거든요...
요즘은 제가 꾸준히 씨디 노출을 한것을..잘했다고...생각합니다..
맘들도 해보세요..영어는 하루아침에 되는것은 없습니다....
근데요..전 아이가 어려서..한글은 동화책 읽어주는데....
한글떼기에도 요즘 걱정인데......현재 흡수력이 좋을때니니...
한글도 노력해서...30개월 안으로...쫑낼까...합니다...엄마의 노력이 물론 필요하겠죠..
고민하는 맘들... 다른곳과 비교해도...제가 볼땐... 푸름이 영어 넘 좋아요^^
그럼...다들...아이들과 열공 합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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