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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7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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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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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돌아돌아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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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동사모...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었는데.. 그러구 이러구 현재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요..
저는 23개월의 남아를 둔 직장맘입니다. 자연히 전업맘들처럼 아이를 잘 챙겨주지도,
보살피지도 못합니다. 가슴아픈 부분이죠... 각설하고...
저는 보상심리로 아이책을 보고 그때그때 이거다 싶으면 구입하는데요.
(원더아이 전집. 첫발견시리즈.. 제닉스 얼리버드. 단행본-베스트셀러를 기준으로)
읽혀보니까 아이가 그다지 관심도 없어하는것 같구. 개월수 보다 좀 수준이 높은것 같기두 하고, 내가 넘 재미있게 읽어주나 걱정도 되고... 지가좋아하는 차에 관련된 책은 정말 너덜너덜할때 까지 보거든요.
**** 여기보니까 단계별로 읽히는 책들이 별도로 있던데.. 어떤단계부터 읽히면 좋을지...
독서영재 토들러를 해야하나? 아님 '까꿍"을 해야하나? 병행을 해야할까?
아직 차와 관련된 책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관심이 없으니 백과사전을 구입해야 하나?
판단이 안서요. 엄마들의 까꿍이 후기를 보니. 23개월인 우리아이에겐 이게 좋을듯도
싶구 참 어렵네요.
****영어는 그냥 입소문으로 WHO'S BABY AM I(TAPE 포함) 틀어만 놓구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혼자서 이문구를 정확치 않지만 흥얼거리더라구요. 흥분했죠. 다른것들도 있는데 유독 이 책을 좋아하더이다. 그래서 영어도 병행하구도 싶어요(제가 실력이 달리기도 할구요)저는 귀가 얇아 누가 이것좋다 그러면 그것도 보여서 다른것 쳐다보지도 않거든요.
푸름이에서 추천하는 걸로 함 볼까 중인데요.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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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챈트와 두번째 챈트 용도가 틀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