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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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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im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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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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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책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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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는 29개월, 작은 아이는 10개월에 접어듭니다.
부모의 마음이야 늘 좋은것을 아이에게 해주고싶지만
정말 책값도 만만치 않아서
책을 한 번 사려면 비슷한 종류중에서도 많은 고민이 됩니다.
가끔은 저렴한 책들도 사봤는데
사고나서 역시 이래서 가격이 싸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푸름이동사모에서 산 책들은
저렴한 가격이지만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리를 다쳤어요~책은 조금은 어려워보이데도
계속 들고와서 보여달라고 하는 모습이 흐뭇하고~
할아버지가 좋아요..할머니가 좋아요 책을 보고
처음에는 겉표지도 소프트로 되어있어서 조금 실망스러웠는데
울 아이는 그 책을 너무나 좋아하네요..
꼭 제목을 짚으면서 글을 읽는것처럼 제목도 말하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9,900원 특별할인 문자를 받고
주저없이 구매했답니다.
여러가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더 좋아요 ^^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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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담긴 햇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