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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78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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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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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홀 첫 읽기 그림책 읽기용으로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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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홀 주문을 하고 '책보기'메뉴에서 울아들한테 '내트럭'을 보여줬더니 자동차를 끔찍이 좋아하는 울아들 몇번이고 자꾸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택배 아저씨가 '내트럭'책 가져다 주면 보자고 했더니 '딩동~' 초인종 소리만 나면
"택배아저씨야?" 하면서 달려왔답니다. 공구 첫날 신청을 하고 20일부터 배송을 시작 했으니 꽤나 기다렸지요. 드디어 책이 온날 그 많은 책들중 '내트럭'을 찾아서는 몇번을 반복하고 혼자 읽기 흉내까지 내는데 흐~~뭇....
책 정리후 그림도 부드럽고 글도 리듬감 있고 금방 책이 넘겨지니 재미있어 앉은 자리에서 거의 다봤답니다.
글자가 많지 앉아 책장 넘기기 전에 일어 나는 아이들에겐 딱~~ 읽기 독립용으로 딱~~
아빠를 사랑하는 울 아들 아빠와 관련된 책이 많아 좋아 합니다.
사은품은 5개월된 동생이 보기에 좋더군요...보드북에에다가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 되어있고.. 사은품에 더 기분이 좋아 지네요...
요즘 울 아들 책의 바다에 빠질려고 하는거 같답니다 혼자서도 책 방에서 이책 저책을 펼쳐보고...얼마전 까지만 해도 책을 안 볼려고 해서 걱정 했는데 이 사이트의 저렴하고 좋은책 덕분에 울 아들 책과 가까워져서 너무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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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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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