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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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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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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입체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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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입체북에 대한 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일까요.
사실 받고선 조금 실망했답니다.
가격대비 재질이 그다지 좋은것 같진 않았습니다.
대신 빅싸이즈 두권의 책은 그런대로 괜찮았는데...네권의 책은 첨 입체북을 접한
아이가 아닌 이상 시시하지 싶을것같습니다.
딱 돌지나서 만지기 좋을만한 싸이즈에요.
색감은 이쁘지만 종이가 너무 얇고 금방 찢어질듯합니다.
요즘 화려하고 이쁜 입체북에 비해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아주 간단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부담없이 볼수 있다는점은 있어요.
곤충, 공룡, 숲속동물들, 사파리...
시디한장과 가이드북...
처음 영어접해주실때 보실만 한것 같아요.
울아들은 입체북이라 튀어나오는 자체가 무서운지 피하더니 혼자서 잘보네요.
특히 작은 네권의 책을..
입체북에 관심있으시다면 젤 처음접해주는 입체북으로 생각하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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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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