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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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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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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북, 리딩픽쳐북, 버니버니 도서후기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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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미 (yuri****) 2007-10-06
1. 구입 동기
영어동요 CD를 무작정 들려주다가 체계적인 챈트 놀이와 학습이 필요해서 구입
자연스러운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참고, 딸아이 14개월입니다....)
2. 책의 표지에 대해서
기존 사각형 모양의 책이 아니라 입체적인 토끼 그림의 라운딩 된 보드북,
아기가 물고 빨아도 쉽게 찢어지지 않아 좋고 아기가 들고 볼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책입니다.
3. 책의 구성
-사물 인지와 들쳐보기 등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함
-왼쪽 페이지엔 단어, 오른쪽 페이지엔 생활 그림이 있어
언어 확장할 수 있도록 배려한 책의 구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쉽고 간편한 책
** 책 4권과 CD, 가이드북 각 1권
4. 아이의 반응
첫 CD를 들려주는 순간, 딸아이는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물만난 고기처럼
흥분을 감추지 못함.
덩달아 엄마도 흥이 절로 납니다.
5. 기타
가격 저렴하고 가이드 북이 있어 초보 엄마에게 큰 도움이 됨.
6. 또 다른 책을 구입하고 싶어욤....
오** (lemonodor) 2007-06-01
버니버니 플랩보드북 후기입니다.~
버니버니 플랩보드북
1. 외관
깜찍한 사이즈의 토끼모양으로 모서리부분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
안전을 배려한 마음이 느껴졌답니다.
보드북이라 더욱 좋았어요.
두꺼워서 찢어지지 않아 오래 볼수있고 페이지를 넘기거나 플랩부분을
넘겨도 안심된답니다.
귀여운지 아이도 좋아하고 들고다니면서 보곤한답니다.
2.부록
씨디가 신나는 챈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미나고 신난다는 점이 좋네요.
실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 활용이 쉬워요.
3. 내용
In the Park
공원에 있는 물건 등 이 있어서 아이가 직접 본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
신기해합니다. 자기가 아는 거라 이거죠.
Playing
가장 좋아하네요.
Helping Daddy
아빠와 함께 보면 더 좋아요.
읽고 나서 똑같은 놀이를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우리는 모래놀이를 같이 해보았답니다.
Time for Bed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딱이예요.
주제들이 쉬워서 재밌어 하구요.
아직 울 아들은 말을 잘은 못하는데 재밌는지 이 책을 읽어주면서
단어들을 불러주면 곧잘 따라합니다.
영어발음이 쉬운지 한국말보단 영어를 훨씬 잘하네요.
4. 가이드북
가이드북이 있어 더욱 좋아요.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들이 있어
무작정 읽기만 하는 게 아니라 활용하고 짚어줄 부분을 자세히 알려주니
더욱 괜찮은 것 같습니다.
책들의 경우엔 가이드라인이 있는 것과 없는 것엔 차이가 좀 있는 거 같아요.
엄마가 전문가가 아닌 이상
정확한 포인트를 짚어주기가 힘들더군요.
가이드북은 임상실험을 통해서 애기가 좋아하고 학습에 필요한 내용들을
검증해서 짚어주는 것이니까 항상 가이드북 있는 책을 사려고 한답니다.
전체적으로 재밌고 쉬운 책이었어요.
단어선택도 상당히 쉽구요.
어린 아기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어 영어초기도입단계에 있는 아이들에게
딱 알맞은 그림책이네요. 물론... 가격도 저렴하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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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xiaojing) 2007-05-10
버니버니와 즐거운시간이었답니다
요즘 영어에 부쩍 관심이 많은 큰아이에게 아주 좋은선물이 되어서
꼬꼬님과 동사모 관계자분들께 우선 감사인사를 드리고싶네요
갑자기 아이가 영어에 관심을 보이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영어를 가르치나 고민을 많이 하고있답니다.
아직은 어린아이라서
우선은 들려주는것에 치중을 하자 생각하고
시디를 많이 들려주는 편이랍니다.
아이가 발음도 정확치 않고 영어로 말을 하면서도 아직 제대로 뜻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반복학습을 하니 뜻도 조금씩 알아가고
일상생활에서 활용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버니버니 플랩북은 아주 성공이었답니다.
☞작은사이즈의 책
아이손에 딱 맞게끔 작은 사이즈로 제작이 되어있네요
아이가 쉽게 가지고 다닐수있고~
언제나 휴대가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시디를 틀어주면
어느새 손에 바리바리 싸들고서는다니더라구요..ㅎㅎ
☞귀여운 캐릭터
책에 토끼한마리가 쑤욱 올라와있어서
아이가 책을 처음 보았을때 거부감없이
토끼다~하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이가 내용은 파악하지 못하지만
책을 멀리하지 않고 가까이함으로서
한번이라도 더책을 보게 되네요
☞플랩북
집중도가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딱이네요
열어보는 재미에 빠져서
아이가 한번더 책을 보고
저한테 읽어달라고하고
자기도 따라서읽고~
영어교육이 술술 잘도 되네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주제
책별로 주제가 있습니다.
In the Park
Playing
Helping Daddy
Time for Bed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주제여서 일까요
너무너무재밌다고 하고
엄마 이건 모래다....이 토끼는 모하고 있어?
등등 질문이 마구 쏟아져나오네요
그러면서 영어로 답을 해주고~
일방적인 주입식이 아닌
재미가 있으면서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가르쳐주는 영어교육이 되었답니다.
☞재밌는 첸트
처음에는 말이 너무 빠른거 아닌가 생각이되기도했는데
자꾸 듣다보니
이제 빠르다고는 생각이 안되네요
좀더 신난다고 할까요~
아이와 함께 듣다보니 저절로 흥얼거리고있네요..
☞가이드북
가이드북이 있어서 아이를 가르치기에 좋네요
저두 잘 모르는 단어들이 가끔 출현을 하더라구요...^^;;;
가이드북덕분에 아이들에게 확실하게 가르칠수있네요
아이와 함께 시디를 들으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영어를 어려워하지않고 친근하게 느끼도록
재미나게 알려주려 노력하고있는데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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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cat0622) 2007-05-07
버니버니 플립 보드북..정말 앙증 맞아요
36개월된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엄마의생각
일단 처음 받았을때 디자인이 앙증 맞고 너무 예쁘더라구요
아이의 손에 맞게된 디자인 거기다 책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되어있어
아이가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챈트 시디도 노래랑 함께 되어 있어 신이 나고 재미 있어 해요
근데 단점은 하나의 시디에 4권의 책이 다들어 가다보니
너무 진행 상황이 빨리 지나가네요
아이의 처음 반응
우리 아이 이런 영어 플립북은 동사모 버니버니가
처음이 였거든요
처음에 받았을때 아이가 그 모양에 반했는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가방에 4권 모두를 넣더니 들고 다니더군요
cd는 이렇게 구성되요
dance
아이들이 흥겹게 따라하는 춤
흥겹게 춤을 추다 보면 영어를 무의식 중에 습득할 수 있어요
음악과 반복되는 영어속에 아이가 덩실 덩실 춤을 추어요
musical
아이들이 재미있게 따라 부르는 노래
리듬과 멜로디가 있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반복할 수 있어요
chant
아이들이 흥겹게 따라하는 챈트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가 따라 읽어요
reading
평상적인 억양과 발음을 교정하는 원어민 리딩
평상 적인 악센트로 뮤직컬 챈트와 다르게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줘요
아이의반응
매일 챈트 시디를 틀어줬더니 in the park ,helping daddy ,playing, time for bed
4권중 제가 부르면 아이가 신기 하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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