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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ine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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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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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같은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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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새로운 시도였어요..
펜팔친구 앨리..
앨리가 낸시의 집에 방문하며 겪는 이야기 입니다.
공항에서 앨리를 반기는 가족의 모습.
전 이때까지 앨리를 다른 모습으로 상상을 했네요
궁금하시죠?
책을 한번 보시면 아실거에요~~
그들은 성격 취향등이 모두 같아요~
엄마 아빠는 두 아이를 위해 큰 침대를 양보해 주기도 하고
또 낸시는 친구들에게 앨리를 소개시켜주며
즐거운 날들을 보내죠
바닷가에 가서 아이도 구해주고..
그리고 헤어지는 날
두 아이는 서로 아쉬움이 가득했지만
가게 아주머니의 한마디가
그들을 아주 기쁘게 한답니다.
언니와 동생이 아주 많이 닮았구나!
서로 비슷한 구석이 있으면..
친해지기 아주 쉽죠!
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해 주는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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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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